분당 미금역 맛집 [7% 칠백식당] 분당직영점~

 

분당 미금역 맛집 [7% 칠백식당] 분당직영점은 퀄리티 높은 소고기에 한잔이 생각날 때면 가는 단골 맛집입니다. 오늘은 갑자기 한동안 가보지 않았던 분당 미금역 맛집 [7% 칠백식당] 분당직영점이 생각이 나서 조금 이른 시간에 가서 한잔하고 빨리 오자는 생각으로 방문을 했고 역시 변함없이 성업 중이었습니다. 미금역 주변에서 생활한 것이 벌써 20년 가까이 되어가는데 미금역  주변에서 맛집이라고 손꼽을 수 있는 곳 중에 한 곳이 분당 미금역 맛집 [7% 칠백식당] 분당직영점입니다.

 

메뉴는 간단 심플합니다. 칠백한우육사시미로 한잔하고 칠백한우모둠으로 구워먹을 생각입니다.

 

분당 미금역 맛집 [7% 칠백식당] 분당직영점에서만 나오는 특색있는 반찬이 있는데~

 

토종된장에 버무린 풋고추가 그중에 한가지입니다. 토종된장의 짭짤함에 풋풋한 고추의 아삭임이 너무 좋은 식감으로 오래 기억에 남아있었습니다.

 

또 한가지가 간장에 무친 깻잎입니다. 쌈을 싼다고 손으로 만지면 손에 간장이 범벅이 됩니다.

 

칠백한우육사시미가 나왔고 너무 신선해 보이는 것이 한잔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안주입니다.

 

이왕 주문한김에 육회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금방 잡은 소고기로 만든 것 같은 너무 맛깔스러운 육회의 비주얼이 술을 부릅니다.

 

칠백 한우 모둠으로 구워가면서 한잔을 하려고 하는데 칠백한우모둠의 비주얼이 너무 맛나보여서  차나 손 되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맛있게 구워지고 있습니다. 분당 미금역 맛집 [7% 칠백식당] 분당직영점은 소 한마리에서 7%에 해당되는 나주 작은 부분의 소고기의 특수부위만 취급하는 맛집으로 위 사진에서와 같이 맛깔스럽게 제공이 됩니다.

 

맛있게 먹고 다른 고기도 맛있게 굽습니다.

 

맛있게 구워진 한우를 잠시 사이드에 쌓아 놓고 쌈으로 싸서 한잔하면서 같이 먹어줍니다.

 

이렇게 칠백한우육사시미, 츨백한우육회, 칠백한우모둠을 골고루 먹고 나서는 또 계란찜을 주문했습니다. 예전부터 맛을 알고 있는 계란찜이라서 안 먹고 가면 아쉬움이 남을까 봐서 배는 부른데도 하나 주문해서 분당 미금역 맛집 [7% 칠백식당] 분당직영점의 계란찜의 부드러움을 음미해 봅니다.

 

먹기 좋게 식혀서~

 

이제는 정말 마지막 입니다. 그동안은 곤드레밥을 주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오늘은 마지막으로 시원하면서 간간한 국물이 생각나서 장아찌국수를 처음으로 시켜보았습니다. 그런데 처음 먹어본 짱아찌국수 너무 맛있습니다. 다음에 오면은 꼭 후식은 짱아찌국수를 시켜 먹어야겠습니다.

오늘은 단골처럼 자주 가는 분당 미금역 맛집 [7% 칠백식당] 분당직영점에서 너무 만족스러운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분당 미금역 맛집 [7% 칠백식당] 분당직영점은 퀄리티 있는 한우로 가족모임이나 회식장소로는 너무 만족스러운 곳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한우의 퀄리티는 보장이 되는 분당 미금역 맛집 [7% 칠백식당] 분당직영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