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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집

용인 브런치 카페 카페랄로~

by 탑클라스 2023.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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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브런치 카페 카페랄로에서 가벼운 아침을 먹으려고 방문을 했습니다. 용인에는 몇 곳의 카페거리가 있습니다. 보정동 카페거리, 신봉동 먹자타운, 성복동 먹자타운 등이 있는데 오늘은 신봉동 먹자타운 맛집 카페랄로에서 베이커리를 겸해서 브런치를 먹을 생각입니다. 신봉동 먹자타운 들어가는 도로는 주말이나 휴일이면 늘 정체가 많이 될 만큼 요즘은 아침되신에 브런치 카페에서 아침을 대신하시는 분들이 많이 증가했다고 보입니다. 차량 정체를 피하려고 조금 이른 시간에 용인 베이커리 카페 카페랄로에 도착을 했습니다. 용인 베이커리 카페 카페랄로는 2층 건물을 모두 영업장으로 쓸만큼 대형 브런치 카페입니다.

 

입구에 있는 메뉴판인데 가볍게 먹을수 있는 메뉴를 주문하고 테이블에서 기다립니다.

 

아침 햇살이 따듯하게 들어오는 테이블에서 베이커리와 샐러드를 곁들인 카푸치노나 오렌지에이드로 브런치를 즐기는 것은 분명히 즐거운 일입니다. 너무 조용하면서 온화한 아침입니다.

 

1층 매장 중앙에는 갓 구운 베이커리가 고소한 냄새를 은은하게 유혹을 합니다.

 

이제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아서 가는 곳마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너무 이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창밖을 보면서 이브송을 들으면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쉬림프 샐러드, 호밀 베이커리, 카푸치노, 오렌지에이드  너무 가벼우면서 즐거운 브런치 메뉴인것 같습니다.

 

호밀 베이커리와 오렌지에이드가 너무 잘 어울리는 비주얼인것 같습니다.

 

 

 

신선한 야채와 통통한 쉬림프에 상큼한 오렌지까지 만났으니 즐거운 아침일 수밖에 없는 샐러드입니다.

 

호밀 베이커리의 고소한 향기는 용인 베이커리 카페 카페랄로을 올 수밖에 없는 이유일 것 같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아침시간을 용인 베이커리 카페 카페랄로에서 케롤송을 들으면서 여유를 부리고 있습니다.

 

신선한 야채와 통통한 쉬림프도 한번씩 먹어주면서~

 

용인 베이커리 카페 카페랄로에서 즐거운 브런치를 마치고 갓 구워진 베이커리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사가지고 오기로 합니다.

 

용인 베이커리 카페 카페랄로는 직접 베이커리를 구워서 판매를 하고 있으니 바로 구운 베이커리가 얼마나 고소했는지 아시듯이 입구를 들어서면 고소한 베이커리 냄새가 아침이면 브런치 카페에서 찾아오게 하고 언제쯤인가는 아침을 브런치 카페에서 먹을 날이 올 수 있겠구나 생각이 됩니다. 용인 베이커리 카페 카페랄로에서 즐거운 브런치를 마치면 조금만 걸어서 올라가면 광교산 등산로가 있으며 광교산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법륜사까지만 다녀와도 광교산에서 은은하게 나오는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힐링도 되고 여건이 되면 광교산정상까지 등산을 하고 와도 너무 좋은 곳에 있는 용인 베이커리 카페 카페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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