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역 참치 맛집 [대진도원참치 정자점]~

 

분당 정자역 참치 맛집 [대진도원참치 정자점]이 유명하다고 소문이 나서 탐방에 나서보았습니다. 분당 정자역 참치 맛집 [대진도원참치 정자점]은 분당 정자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분당경찰서 앞 2층에 있습니다. 분당 정자역에서는 약 200m 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참치 맛집은 대부분 가격이 싼 편은 아니어서 맛집의 분위기나 참치의 퀄리티와 사이드 메뉴가 어떤가에 따라서 평가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분당 정자역 참치 맛집 [대진도원참치 정자점]은 소문대로 맛집으로 손색이 없는 높은 퀄리티라고 평가가 되어집니다.

 

프라이빗 룸으로만 인테리가 되어 있고 셰프님 앞에 BAR가 있기는 한데 대부분이 프라이빗 룸에서 참치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분당 정자역 참치 맛집 [대진도원참치 정자점]의 추천 메뉴인 일품으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애피타이저로 초밥이 나왔는데 이때부터 끝없이 나오는 메뉴에 항복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메뉴는 무엇이라고 불러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쯤에서 바로 메인 메뉴 참치가 나왔습니다. 참치의 좋은 부위로 구성된 비주얼이 식욕을 자극합니다.

 

참치머리 구이인데 너무 고소하게 구워진 것이 참치 보다도 더 먹고 싶어지는 비주얼입니다.

 

직원분이 먹기 좋게 손질을 해 주시면 와사비장에 푹 찍어서 한잔하고 곁들이면 끝내주는 부드러움에 술이 너무 달고 술술 넘어갑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콘 샐러드가 노릇노릇 잘 구워졌습니다. 당연히 한 숟가락 떠서 먹어주면 달콤한 것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맛입니다.

 

감자샐러드의 부드러움은 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

 

부드럽고 신선한 야채샐러드는 남성분들 보다는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메뉴인데 리필을 요청하면 아낌없이 넉넉하게 리필을 해 줍니다.

 

분당 정자역 참치 맛집 [대진도원참치 정자점]의 계속되는 코스는 요리의 퀄리티가 있는 요리들이라서 유명하다고 소문이 난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간장게장이 나오고 참치와 어울려진 간장게장이 너무 맛깔스럽게 보입니다.

 

직원분이 먹기 좋데 손질을 해주는데 한잔하고 먹어보면 참 맛이 있습니다.

 

분당 정자역 참치 맛집 [대진도원참치 정자점]은 무한리필이 되는 맛집입니다. 리필을 요청하였는데 처음에 나온 참치 부위보다 더 좋은 부위같이 보이는 부위로 먹고 싶을 때까지 계속 무한리필을 해 줍니다.

 

이쯤이면 이제 참치는 먹고 싶은 만큼 먹었고 바삭하게 튀긴 튀김으로 오늘 분당 정자역 참치 맛집 [대진도원참치 정자점]의 참치의 진미를 맛보고 식사를 즐기고 있습니다.

 

고깔김초밥에~

 

알밥에~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알탕인데 알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 있는지 알탕이 너무 맛있어서 배가 부른데도 자꾸 들어갑니다.

 

알탕 한 뚝배기를 바닥이 보일 정도까지 싹 먹어주고 나니 이 알탕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실감이 납니다.

분당 정자역 참치 맛집 [대진도원참치 정자점]의 분위기는 프라이빗룸 인테리어가 너무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로 모임이나 데이트하기에 너무 좋은 장소였습니다. 요리의 퀄리티는 요리마다 최고의 맛이었고 코스도 너무 다양하게 나오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맛집이었습니다. 특별한 이벤트가 있으면 분당 정자역 참치 맛집 [대진도원참치 정자점]을 찾으면 후회하지 않고 즐거운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