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좀 특별한 메뉴를 먹었습니다. 야탑역 점심 맛집 [머무를 정 세이로무시]는 일본식 레스토랑인데 이곳에서 점심 정식을 먹었습니다. 일단 건물도 조금은 일본풍이 느껴집니다. 야탑역 1번 출구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주창장도 완비되어 있어서 차량으로 방문하셔도 주차장 걱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야탑역 점심 맛집 [머무를 정 세이로무시]는 편백나무 찜통에 각종 고기나 채소를 쪄서 먹는 요리방법으로 퓨전 요리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야탑역 점심 맛집 [머무를 정 세이로무시]이 본점으로 한참 성장하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내부는 깔끔하면서 쾌적한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개별룸으로 식사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너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수 있었으며 룸 자체의 분위기도 너무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대형룸도 완비가 되어 있어서 럭셔리한 회식장소로도 너무 좋은 곳 같습니다.
예약이 되어있어서 방문을 했을때는 이렇게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점심정식은 야탑역 점심 맛집 [머무를 정 세이로무시]의 대표 메뉴인데 이런 비주얼로 나오며 약 10여 분간 찌면 요리가 완성됩니다.
편백나무 뚜껑으로 덮어 놓고 찌고 있습니다.
찌고 나면 향긋한 야채향과 구수한 고기 향기가 솔솔 피어오릅니다.
맛있게 쪄진 고기와 야채를 3가지 소스에 곁들여서 먹어주면 야탑역 점심 맛집 [머무를 정 세이로무시]가 유명한 이유를 알수 있습니다.
사이드 메뉴로 크림치즈와 참치뱃살을 주문했고 김부각위에 신선한 참치뱃살과 크림치즈가 곁들여진 핑거푸드는 고소하면서 아삭한 김부각과 부드러운 참치뱃살이 크림치즈와 어우러져 참맛을 느끼게 합니다.
세이로무시로 쪄진 고기를 매운소스에 찍어서 먹어보고~
세이로무시로 쪄진 채소는 참깨소스에 찍어서 먹어보고~
유자소스에도 찍어서 먹어보면 정말 부드럽고 신선함이 느껴지는 야탑역 점심 맛집 [머무를 정 세이로무시]만의 맛인 것 같습니다.
정심정식에는 밥 선택이 있는데 두명이 식사를 하러 갔었기에 각각 다른 밥을 선택했습니다. 규동과 새우장 덮밥으로 선택을 하였으며 규동에는 고기가 넉넉하게 들어가서 푸짐하게 보이는 것이 맛있게 보입니다.
밥을 비벼보니까 고기가 얼마나 많은지 잘 비벼지지가 않습니다. 일본식 소스인 달콤하면서 짭짤한 맛은 규동을 계속 먹게 만듭니다.
새우장 덮밥은 신선한 파를 푸짐하게 넣어서 파향기가 너무 상큼한데 간간한 새우장이 너무 잘 조화되어 간간하면서 상큼한 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이렇게 맛있게 비벼서 둘이서 나누어서 먹었습니다.
야탑역 점심 맛집 [머무를 정 세이로무시 ] 후식으로는 대추차를 주는데 최근에 식사한 곳 중에서 대추차를 주었던 곳이 없었는데 참으로 귀한 후식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모처럼 야탑역 점심 맛집 [머무를 정 세이로무시 ]에서 럭셔리한 점심을 먹은것 같습니다. 이런 분위기의 식사를 해야 하는 특별한 계획이 있으시면 야탑역 점심 맛집 [머무를 정 세이로무시 ]을 이용해 보실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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