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브런치 카페 [어글리스토브] 판교 라스트리트점...231022

 

처음으로 브런치를 먹으려고 판교 브런치 카페인 [어글리스토브] 판교 라스트리트점 방문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판교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대로 건너편 상가가 라스트리트이고 라스트리트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어글리스토브] 판교 라스트리트점은 입구부터 깔끔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이런 럭셔리한 판교 브런치 카페 [어글리스토브] 판교 라스트리트점 같은 곳은 다른 세상 사람들이 브런치를 먹는 곳인 줄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판교 브런치 카페 [어글리스토브] 판교 라스트리트점을 방문해 보고나서 생각을 바꿨습니다. 보통 사람들도 판교 브런치 카페 [어글리스토브] 판교 라스트리트점 같은 곳에서 브런치를 즐기고 상쾌한 아침을 이런 브런치 카페에서 커피에 빵을 먹으면서 시간을 즐기는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부 분위기는 럭셔리하고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좋은 그런 분당 레스토랑 중에 한 곳인 것 같습니다.

 

 

 

분당 레스토랑 어느 곳을 방문해도 메뉴의 종류가 다양하여 메뉴를 전부 소개하는 것은 어렵고 주문한 메뉴만 찍어 봅니다. 슈퍼-그린 콥 샐러드와 칠리 쉬림프&아보카도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슈퍼-그린 콥 샐러드는 새우, 토마토, 블랙올리브, 오이, 병아리콩, 구운 아몬드, 아보카도, 반숙계란, 이탈리안드레싱 그리고 아보카도 랜치 드레싱이 주 재료로 신선해 보이고 비주얼도 맛있게 보입니다.

 

칠리 쉬림프&아보카도 샐러드는 칠리 쉬림프, 아보카도, 아스파라거스, 양파크림치즈, 호밀빵, 양상추, 어린잎채소, 베이비아르굴라 그리고 오리엔탈드레싱이 주재료인데 칠리 쉬림프가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양파 크림치즈를 넉넉하게 바른 호밀빵은 빵의 바삭함과 양파 크림치즈의 간간하면서 고소한 맛이 너무 좋네요~

 

신선한 채소와 크림치즈를 곁들여서 이렇게 먹어 주니까 아침이 신선하네요~, 판교 브런치 카페 중에서 [어글리스토브] 판교 라스트리트점이 판교 파스타 맛있기로도 유명한 맛집인데 먹어 보니 알 것 같습니다.

 

 

 

양은 다소 많은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재료가 신선한 채소이고 건강에도 좋은 재료이니 맛있게 먹어 줍니다.

 

비주얼도 너무 먹음직스럽고 맛나 보입니다.

 

 

음료로 망고 주스도 한잔 곁들여 주니까 비타민이 팍팍 증가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는 이놈으로 한잔 합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면서 알았는데 단체로 오시는 손님은 [어글리스토브] 판교 라스트리트점 맞은편에 어글리 카페가 있는데 대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맛있게 브런치를 먹고 나오면서 판교 브런치의 맛집인 [어글리스토브] 판교 라스트리트점의 모던한 인테리어를 몇 곳 찍어 봅니다. 

 

 

 

판교 브런치 카페 [어글리스토브] 판교 라스트리트점 이런 이벤트도 하고 있네요, 언제 다시 한번 방문해서 이런 이벤트도 즐겨보아야 되겠습니다. 오늘 방문한 판교 브런치 카페 [어글리스토브] 판교 라스트리트점은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