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금역 닭갈비 맛집 팔각도...

 

미금역 닭갈비 맛집 팔각도에서 크리스마스이브에 저녁을 먹으면서 간단하게 소주도 한잔 마십니다. 미금역 닭갈비 맛집 팔각도는 1년 전쯤에 오픈을 했으며 오픈 당시에 한번 방문을 했었고 이후에는 방문을 못했습니다. 이번에 크리스마스 연휴라서 조금 한가할 것 같아서 조금 일찍 방문을 했더니 역시 조금 여유가 있어서 편하게 식사를 겸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미금역 닭갈비 맛집 팔각도는 오픈된 시점이 아직 오래되지 않아서 내부는 깔끔하면서 모던한 분위기이며 쾌적해서 식사 장소로는 아주 좋습니다. 미금역에서 1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도 수월하고 차량을 이용해서 방문을 해도 주차장이 완비되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미금역 닭갈비 맛집 팔각도에는 기본 반찬은 세팅을 해 주는데 이후에는 부족한 것은 셀프코너에서 편안하게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기본반찬이나 소스가 다양하여 닭갈비를 다양한 소스와 같이 먹을 수가 있어서 여러 맛을 풍미해 볼 수 있습니다.

 

닭갈비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닭갈비와 꽈리고추, 파를 같이 주는데 같이 구워서 먹으면 아주 맛이 있습니다.

 

이렇게 먹기 좋게 잘라서 익을 수 있도록 해 놓고 기본 반찬으로 한잔씩 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노릇노릇하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조금 더 익어야 되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잠시를 못 참고 또 한잔을 마시고 있습니다.

 

조금 배가 고파서 게라면 된장전골을 먼저 하나 주문했습니다. 이것이 13,000원인데 13,000원 값어치를 하는 것 같습니다. 새우랑, 게랑 , 순두부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닭갈비가 맛있게 익었고 김치랑 맛있는 소스랑 곁들여서 먹어보는데 최근에 닭갈비를 안 먹다 먹어서인지 맛이 너무 좋습니다. 미금역 닭갈비 맛집 팔각도는 가격이 저렴해서 주머니가 가벼운 분들도 편히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가성비가 좋은 맛집입니다.

 

불판에 살짝 구운 김에다가도 닭갈비를 싸서 먹어 봅니다. 고소한 김맛에 부드러운 닭갈비의 맛이 모처럼 닭갈비를 먹어서인지 너무 좋습니다.

 

간간한 깻잎에 이렇게 싸서 소주 한잔하고 먹어주면 즐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게라면 된장전골은 푸짐한 해산물도 좋지만 구수한 된장이 고향을 맛을 느끼게 하는 것이 닭갈비보다는 오히려 게라면 된장전골이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국물까지 알뜰하게 김치와 같이 먹어주었더니 즐거운 저녁이 된 것 같습니다.

 

닭에 새부 부위가 이렇게 구별되는지를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닭갈비를 굽는 숯불이 천연 야자숯으로 굽는다고 합니다.

 

미금역 닭갈비 맛집 팔각도는 1년 전에 오픈했을대 한번 방문을 했었고 모처럼 방문을 했더니 1년 전에 먹었던 맛과는 다른 맛으로 느껴질 정도로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미금역 닭갈비 맛집 팔각도는 요리의 재료가 닭이다 보니까 가격이 저렴하고 양도 다른 음식에 비래서 많은 편이라서 가격에 부담 없이 먹을 수가 있는 좋은 요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미금역에서 가까워서 교통도 편이하고 주차장도 편리하고 다양하게 이용이 용이한 미금역 닭갈비 맛집 팔각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