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 근처 맛집 항정사이 영등포점에서 모임~

 

지하철 1호선은 어쩐지 딴 나라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멀리만 느껴졌지만 이 먼 곳에 모임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영등포역 근처 맛집 항정사이 영등포점에서 작은 모임이 있어서 올해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차를 3번을 바꿔 타면서 다녀왔습니다. 영등포역 5번 출구에서 대로를 건너서 직직후 우회전하면 금방 찾을 수가 있어서 방문하는데 편리했습니다. 일찍 만나고 헤어지자고 해서 5시에 만났는데 우리보다도 더 일찍 한잔씩 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몇 시부터 시작했는지 궁금해집니다. 영등포역 근처 맛집 항정사이 영등포점은 돼지고기 전문 맛집으로 돼지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영등포역 근처 맛집 항정사이 영등포점은 퓨전스러운 인테리어로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서 영업 중이었고 2층은 단체 손님이 회식을 할 수 있는 장소로 1층은 소모임을 할 수 있는 장소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반찬이 세팅이 되었고 쌈 종류가 신선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메뉴는 커플세트가 가장 적당한 것 같아서 주문을 했는데 고기가 퀄리티가 좋아 보였고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우선 가장 부드럽게 보이는 항정사이살을 구워보는데 노랗게 익어가는 항정사이살을 보니까 한잔이 생각이 나서 항정사이살이 익기도 전에 한잔씩 주고받습니다.

 

적당한 지방에서 나온 기름이 훈연을 만들어주어서 불맛을 볼 수 있게끔 익어갑니다.

 

다음으로 삼겹살을 구워봅니다. 영등포역 근처 맛집 항정사이 영등포점의 좋은 점은 세트 메뉴가 있어서 다양한 부위의 고기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삼겹살도 상당한 퀄리티로 보입니다.

 

어른들이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서 구워 놓고 보니까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이런 안주가 있으니 술이 안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쌈도 맛있게 싸서 먹어봅니다. 당연히 너무 맛있습니다.

 

묵은지 구운 것과도 같이 곁들여서 한쌈 해봅니다.

 

이번에는 두툼한 목살을 꽈리고추와 곁들여서 구워봅니다.

 

적당한 사이즈로 잘라서 좀 더 구워주고  노릇하게 구워졌을 때 한점 먹어보면 부드러우면서 고소한 것이 찐 맛입니다.

 

영등포역 근처 맛집 항정사이 영등포점에서는 다양한 소스를 제공해 주는데 다양하게 소스를 곁들여서 먹어보면서 올해를 정리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영등포역 근처 맛집 항정사이 영등포점에서는 메뉴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는데 돼지껍질도 고기를 먹고 나서 별미로 먹으면 너무 좋은 메뉴인데 커플세트가 너무 푸짐해서 돼지껍질은 먹고는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대구막창은 비슷한 것은 먹어 보았지만 오리지널 대구막창은 먹어본 적이 없어서 언제 기회가 되면 한번 먹어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영등포역 근처 맛집 항정사이 영등포점에서 맛있는 요리와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며 영등포 근처에서 식사를 할 일이 생기면 기억했다가 다시 찾아가서 대구막창을 한번 먹어보아야겠습니다. 날씨도 춥고 돌아오는 길이 멀어서 일찍 모임을 마치고 부지런히 귀가했는데 정말 춥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