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역북동 맛집 [하타네] 모임 하기 좋은 술집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술도 한잔하면서 작은 모임을 하고 귀가했습니다. 연말이라서 작은 모임이 아주 자주 있는데 멀리 용인까지 용인 경전철을 타고 가서 명지대역에서 하차를 해서 용인 역북동 맛집 [하타네] 모임 하기 좋은 술집까지 약 1km를 걸어가는데 추워서 완전 고생을 했습니다. 차량을 가지고 오면 주차타워에 용인 역북동 맛집 [하타네] 모임 하기 좋은 술집이 있어서 편리한데 한잔 하면 대리기사 비용이 만만치가 않아서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자중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용인 역북동 맛집 [하타네] 모임 하기 좋은 술집은 용인 명지대학교 앞에 있어서 아무래도 대학생 손님들인 많을 것으로 생각이 되며 인테리어도 퓨전스럽고 모던한 스타일로 되어 있었으며 매장이 대형이라서 한 번에 많은 손님의 모임도 가능할 것 같은 규모입니다.
벽면에는 일본 도시의 모습 같은 포스터가 여러 곳에 붙어 있으며 일본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오픈하자마자 도착을 해서 주방이 준비 중이라서 가장 빨리 나오는 메뉴를 주문했더니 명란구이와 아보카도입니다. 이 안주로 소주를 가볍게 마시면서 다른 메뉴가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김에다 명란구이와 소스와 아보카도를 싸서 먹으면 맛이 오묘한 것이 안주로는 아주 좋습니다.
용인 역북동 맛집 [하타네] 모임 하기 좋은 술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크림에 빠진 새우인데 크림치즈가 녹으면서 고소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식욕이 참지를 못할 정도로 맛있게 느껴집니다.
모닝빵도 같이 주는데 저녁 겸해서 먹으라는 의미 같습니다.
크림에 빠진 새우를 불을 붙이면 치즈가 녹아서 이런 비주얼이 되는데 얼마나 고소했는지 술이 와인같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새우 한 마리 준비해서 한잔씩 주고받으면서 올해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모닝빵도 녹은 치즈에 찍어서 한 조각씩 먹으면 엄청 고소한 것이 보통 빵집의 빵이 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용인 역북동 맛집 [하타네] 모임 하기 좋은 술집에서 개운한 맛을 느끼려면 나베를 먹어야 오늘이 개운해질 것 같아서 하나 주문했습니다. 야채가 얼마나 푸짐한지 오늘 같은 날은 많이 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야채라서 건강에도 이로울 것 같은 요리들입니다.
한참 끓이고 나서 육수를 먹어보니 얼마니 개운하면서 시원한지 이런 것을 마지막으로 막어주어야 식사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넉넉하게 들어가 있는 야채를 앞접시에 옮겨 놓고 한잔씩 곁들여 가면서 저녁을 의미 있게 먹고 있습니다.
소주도 다 마시고 하이볼로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상큼한 탄산이 들어가서 입안이 개운합니다.
용인 역북동 맛집 [하타네] 모임 하기 좋은 술집은 간단하면서 퓨전스러운 맛집이면서 술집으로 예전같이 많이 먹는 스타일이 아닌 가볍게 한잔씩 하면서 식사도 겸할 수 있는 곳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용인 역북동 맛집 [하타네] 모임 하기 좋은 술집은 바로 앞에 대학교가 있어서 아무래도 퓨전스러운 대학생 스타일을 고려한 명지대 술집으로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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