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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집

판교 파스타 맛집 세렌에서 브런치...

by 탑클라스 2024.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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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중천을 걸어서 일요일 아침 판교 파스타 맛집 세렌으로 브런치를 먹으러 갔습니다. 어제 온 눈으로 운중천 산책로가 조금 미끄럽기는 했지만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운중천을 걷는 것도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판교 파스타 맛집 세렌은 운중동 카페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중천 바로 옆에 위치해서 운중천을 따라서 가면 찾는 것이 가능합니다.

 

판교 파스타 맛집 세렌의 입구까지 도착을 했습니다. 오늘은 브런치로 샐러드와 파스타와 피자를 주문해서 피자는 남겨서 포장을 해서 올 생각입니다. 판교 파스타 맛집 세렌은 오늘 처음 방문하는 곳으로 분위기가 좋다고 소문을 듣고 방문해 봅니다. 입구는 그냥 심플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전 11시에 오픈을 하는데 먼저 도착한 손님이 있었는데 참 부지런한 분들이십니다.

 

판교 파스타 맛집 세렌의 내부 인테리어는 따듯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온화한 곳이었으며 내부로 들어가면 편안하게 마음이 안정이 되었습니다.

 

배경이 멋진 이런 테이블도 있고 대부분이 창쪽으로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는데 창쪽 테이블에는 손님들이 있어서 내부 쪽 테이블만 찍어 봅니다.

 

판교 파스타 맛집 세렌은 와인을 이용하는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라서 와인 저장고가 따로 준비되어 있었는데 아무래도 브런치라서 구경만 하고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분위기 좋은 판교 파스타 맛집 세렌에서 와인을 즐겨 보아야겠습니다.

 

식전빵과 커피가 제공되었고 식전빵을 넉넉하게 주어서 마음은 행복합니다. 식전빵과 커피가 분위기를 좋게 놓여 있는 것이 낭만적으로 보입니다.

 

빵 한 조각과 커피 한 모금은 아침을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이런 분위기 때문에 판교 파스타 맛집 세렌을 아침부터 찾아왔습니다.

 

부라따 치즈 샐러드인데 한 송이 꽃과 같아서 그냥 보관하고 싶은 비주얼입니다.

 

그래도 너무 부드러운 부라따 치즈를 야채와 같이 먹기 위해서 아주 부드럽게 잘라줍니다.

 

옐로우 파스타는 신선한 야채와 너무 이쁘게 데커레이션이 되어서 일단 눈으로 즐기고 입으로 즐길 것 같습니다.

 

이쁘게 돌돌 말아서 한 포크 먹어주면 꾸덕꾸덕한 면발이 아주 맛난 식감을 선물해 줍니다. 파스타의 간간한 소스는 이런 맛에 파스타를 또 찾는 것 같습니다.

 

피자는 한두 조각만 먹고 나머지는 포장을 해갈 생각으로 주문을 했는데 야채가 푸짐한 것이 두툼한 토핑과 신선한 야채가 아주 멋집니다.

 

한 조각을 가져다 놓고 신선한 야채와 고소한 토핑을 즐겨봅니다. 두툼한 토핑은 아주 고소합니다.

 

이렇게 즐거운 브런치 타임이 끝나고 보통은 브런치에는 후식이 없는데 판교 파스타 맛집 세렌에는 후식을 주었습니다. 속이 시원하면서 촉촉한 크림이 들어있는 입안을 신선하게 리셋해 주는 아주 맛있는 후식입니다.

 

판교 파스타 맛집 세렌에서 즐거운 브런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운중천 옆에 있어서 신선한 공기도 마실 수 있어서 좋았고 분위기가 좋아서 마음도 즐거웠고 음식이 맛있어서 입이 즐거웠던 판교 파스타 맛집 세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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