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 새로운 곳을 방문했는데 지금까지는 보지 못했던 아주 특별한 곳이었습니다. 저녁에 간단한 하이볼이나 한잔하려고 분당 서판교 맛집으로 알려진 오션문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외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도 다른 일반적인 음식점과 비교하면 조금 다르게 느껴졌지만 내부는 더욱 경이로웠습니다. 내부가 수족관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고 귀이한 바다고기들이 다양하게 있는데 꼭 바닷속에서 식사를 하는 기분까지 들었습니다. 바닥에는 빔프로젝트로 파도가 출렁이는 이미지를 뿌려주고 벽면에는 다양한 바다고기들이 헤엄을 치는 자주 신비스러운 인테리어였습니다. 분당 서판교 맛집 오션문에서 처음 보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렇게 창밖을 볼 수도 있고 바닷속에서 먹는듯한 수족관으로 둘러싸인 곳도 있고 너무 신기했습니다.
이런 대형 수족관은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비싼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도 오천만원 이상을 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해마들이 놀고 있는 수족관도 있습니다.
흰동가리도 자유롭게 놀고 있고~
말미잘은 스킨스쿠버가 바닷속에서 보는 듯한 생동감이 살아있는 움직임이 실로 바닷속 같았습니다.
이런 멋진 분위기에서 하이볼이든 위스키든 한잔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은 그런 곳이 바로 분당 운중동 맛집 오션문이었습니다. 위스키도 종류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더욱 그런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주방은 수족관과 위스키로 둘러싸여 있어서 성 같은 분위기도 느껴집니다. 분당 서판교 맛집 오션문에서는 요리의 맛은 기본이고 이런 멋진 분위기도 같이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가족단위로 오면 어린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분위기이고 연인들이 오면 바닷가나 바닷속에서 데이트를 하면서 요리를 먹는 분위기 같고 한잔하고 싶으면 조용히 찾아와서 낭만도 같이 즐길수 있는 너무 좋은 분위기의 맛집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하이볼과 애피타이저를 놓고 보면 이 자체가 그림 같습니다.
토마토 볼로네제 파스타와 오션문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푸짐해 보이는 토마토 볼로네제 파스타를~
오션문 샐러드는 쉬림프와 관자와 전복등으로 해산물 샐러드라고 해도 좋을 만큼 해산물이 넉넉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 샐러드로는 와인 안주나 위스키 안주로 곁들여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쉬림프와 루콜라를 곁들여서 하이볼을 즐겁게 마시고 있습니다.
분당 운중동 맛집 오션문은 운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운중천변에 있어서 방문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분당 운중동 술집 오션문은 퇴근길에 한잔하기 좋은 분위기의 술집으로도 너무 좋은 위치와 분위기가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 요리는 상호에서도 느껴지듯이 해산물이 충분히 넉넉하게 들어가서 식사로도 너무 만족스럽고 한잔 안주로도 간간한 것이 너무 좋은 요리인 것 같습니다. 연말에 많은 행사들이 있을 텐데 이런 좋은 분위기에서 한잔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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