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가 오는데 왠지 초밥이 먹고 싶어서 오늘 점심은 초밥을 먹으려고 분당 미금역 점심 맛집 현초밥를 방문했습니다. 보통 비가 오면 생선은 비린내가 나서 잘 안 먹는데 그냥 초밥이 먹고 싶어서 분당 미금역 점심 맛집 현초밥을 방문했고 생각하고는 너무 다르게 분당 미금역 점심 맛집 현초밥이 내부가 조금 작기는 하지만 그래도 만석이라서 입구에서 웨이팅를 했다가 테이블에 앉을 수가 있었습니다. 입구의 모습은 이렇게 생겼으며 미금역 8번 출구로 나와서 금곡동행정복지센터 앞에 있는데 금방 찾을 수가 있습니다.
자완무시, 미소된장, 양배추 샐러드를 기본으로 주며 자완무시의 부드러움은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비주얼도 너무 부드럽게 보이고 실제로 먹어보면 너무 부드러워서 마신다는 표현이 맞은것 같습니다.
오늘 초밥은 붉은색이 조금 많은것 같습니다. 붉은색은 지방이 흰색보다는 많다고 하는데 오늘은 지방이 조금 쌓일 것 같습니다.
우동국물 조금 마셔주고 초밥을 먹어 봅니다.
그전에 튀김이 먼저 나왔는데 튀김은 초밥이나 스시나 다 먹은 다음에 주어야 하는데 먼저 나왔고 일단 새우튀김을 하나 먹어봅니다. 바삭하게 튀겨진 새우튀김은 새우살은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게 진 맛입니다.
숙성이 잘된 두툼한 생선을 다양한 소스를 곁들여서 만들었고 생선의 특성에 따라서 단단한 육질은 단단하게 숙성이 되었고 부드러운 생선은 더 부드럽게 숙성이 되어 다양한 초밥의 맛을 음미해 볼 수 있습니다.
후토마끼는 이름 그대로 엄청 크게 만들어져 나왔고 속에는 여러 가지 생선이 들어가 있어서 맛있어 보입니다.
참치로 보이는데 붉은빛이 너무 선명해서 너무 이쁘기까지 합니다.
토치를 불맛을 살린 생새우 초밥은 고소함이 느껴집니다.
분당 미금역 점심 맛집 현초밥의 초밥 한 피스 한 피스가 정말 맛깔스럽게 정성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사실 생선의 이름까지 알고 먹으면 더 좋기는 한데 생선이 다양하게 종류가 많아서 들어도 자꾸 잊어먹습니다.
이 생선은 자주 나오는 생선이라 알 수 있는데 연어는 참 부드럽습니다.
색갈이 너무 이쁘게 숙성이 되어서 차마 입에 넣기가 미안할 정도로 초밥 예술 같습니다.
애들이 가장 좋아하는 초밥 계란초밥인데 가끔은 새로운 맛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자주 접하는 광어 초밥입니다. 숙성이 잘 되어서 단단한 육질이 아주 식감이 좋습니다.
참깨가 초밥을 더 맛있게 보이게 합니다.
이제 새우 초밥까지 먹어주면 오늘 점심은 아주 행복한 점심이 된 것 같습니다.
늦은 점심시간인데도 아직까지 손님들이 북적입니다.
분당 미금역 점심 맛집 현초밥에서 비가 와서 비린내를 조금 걱정을 했는데 숙성이 잘되어서 전혀 비린내가 나지 않게 만든 초밥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미금역 주변이 있는 직장인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분당 미금역 점심 맛집 현초밥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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