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천역 고기 맛집 [이가네 흑돼지]~

 

용인 동천역 고기 맛집 [이가네 흑돼지]으로 모처럼 돼지 목살이 생각나서 한잔도 할 겸 해서 찾아갔습니다. 신분당선 동천역에서 하차를 하면 3번 출구 앞에 언제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 그리 오래되지 않은 시점에 유타워라는 오피스텔이 생겼고 많은 직장인 및 주거하는 분들이 생활터전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곳이 용인 동천역 고기 맛집 [이가네 흑돼지]가 있는 곳입니다. 3번 출구로 나와서 유타워 건물을 끼고 돌아가야 용인 동천역 고기 맛집 [이가네 흑돼지]을 찾을수가 있습니다.

 

매장이 엄청 넓어서 2층은 대연회장 정도로 50명 이상이 한 번에 회식이 가능한 장소이었습니다. 1층에는 셀프 코너가 설치가 되어 있어서 부족한 반찬이나 채소는 언제든지 리필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층은 회식 예약이 있어서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있었고 우린 1층에서 맛있게 제주 흑돼지 목살로 한잔을 했습니다.

 

메뉴판은 제주 흑돼지 관련이 대부분이었고 제주 흑돼지 목살로 주문을 했습니다.

 

반찬은 깔끔하게 기본 세팅을 해주었고 나머지는 셀프코너에서 가져다 먹으면 되는데 너무 편리했습니다.

 

특히 명이나물과 배추 절임은 목살을 싸서 먹으면 간간한 것이 너무 맛있습니다.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돼지껍질을 주는데 구워서 한잔하고 있으면 메인메뉴인 돼지 목살이 나옵니다.

 

고소한 콩가루에 돼지껍질을 찍어서 한잔하면 고소한 것이 술이 술술 넘어갑니다.

 

제주 흑돼지 목살 비주얼이 장난이 아닙니다. 적당한 지방이 선홍빛의 고기와 너무 조화가 잘된 맛스러운 제주 흑돼지 목살입니다.

 

한쪽을 구워서 뒤집어 놓으니까 구워진 비주얼은 더욱 술을 부릅니다.

 

잘 잘라서 먹기좋게 조금 더 구워주면 너무 맛깔스럽게 보입니다.

 

구운 김치와 목살을 곁들여서 먹어주면 용인 동천역 고기 맛집 [이가네 흑돼지]가 왜 맛집인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살의 순순한 맛을 느껴보려면 소금에 찍어서 먹어야지 제맛을 알 수가 있어서 이번에는 소금에 찍어서도 한잔을 합니다.

 

이렇게 쌈을 곁들여서 한잔씩 하다 보니까~ 어느덧 한잔은 한 병이 되고 두병이 됩니다.

 

용인 동천역 고기 맛집 [이가네 흑돼지]만의 특별한 메뉴가 있습니다. 깻잎된장찌개인데 이 맛이 아주 오묘한 것이 용인 동천역 고기 맛집 [이가네 흑돼지]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꼭 드셔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밥 한 공기 말아서 먹어주면 구수한 된장의 향기가 오래 입안을 감돌정도로 아주 맛있는 깻잎된장찌개입니다.

용인 동천역 고기 맛집 [이가네 흑돼지]는 교통이 편리해서 접근성이 너무 좋아서 편리했으며 매장이 넓어서 단체 회식이나 단체 모임장소롤 너무 편리했고 셀프코너를 운영해서 눈치 안 보고 넉넉하게 반찬이나 야채를 리필해서 먹을 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직장인이 많은 평일에는 점심 뷔페를 운영하여서 동천역 점심 맛집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