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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집

서현 데이트 맛집 낙원타코 서현점...

by 탑클라스 2023.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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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데이트 맛집 낙원타코 서현점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멕시칸 패밀리 레스토랑 낙원타코 서현점은 멕시칸 스타일로 요리의 양이 엄청 푸짐합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파히타는 여러 소스를 취향대로 싸서 먹는 재미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현역 주변은 차량이 정체가 많고 주차장이 여유롭지 않아서 가능하면 지하철을 이용하면 지하철 역에서 낙원타코 서현점은 100m 거리에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상호가 중간이 불이 나가서 잠시 찾는데 혼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2층에 올라가서 밖을 내려다보면 분위기가 너무 멋지고 낭만적으로 보이는 것이 요리를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서현역 맛집 낙원타코 서현점만의 매력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2층에 위치한 서현역 맛집 낙원타코 서현점은 입구의 모습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외부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도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중미나 남미는 가 보지를 않아서 분위기를 잘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분위기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서현역 맛집 낙원타코 서현점 테이블에는 이렇게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나라 사람들은 요리를 먹는 방법이 정말 심플하게 먹는것 같습니다. 반찬도 소스 몇 가지가 전부입니다.

 

미트콤보파히타를 주문을 했는데 양이 엄청 많은 게 3~4인은 먹을 수 있는 양인 듯합니다.

 

미트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각각 고기에 종류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는데 다양하게 싸서 먹어보아야 맛을 알 수 있습니다.

 

과카몰리는 아보카도 소스인데 이것은 추가로 주문을 한 것이고 나머지는 부족하면 리필을 해 줍니다.

 

또티아에 다양한 소스와 야채를 넣고 고기도 넣어서 싸서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중미의 특유의 음식 향도 아주 식욕을 자극합니다.

 

이렇게 싸서 놓고 보니까 제법 맛있게 보이기는 합니다.

 

이번에는 다른 고기를 넣고 싸서 먹어봅니다. 소스가 여러 가지가 들어가서 다양한 맛을 느낄 수가 있는 것이 새로운 음식의 세계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투박한 손으로 싸서 먹어도 맛은 좋습니다. 왜냐하면 다양한 소스가 들어가서 맛도 다양하게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중미 쪽 요리를 파는 곳이라서 분위기도 중미의 분위기가 나는 인테리어를 해 놓았습니다. 서현역 맛집 낙원타코 서현점은 새로운 음식 문화는 아무래도 젊은 분들이 빠르기 때문에 손님의 대부분이 젊은 분들이셨고 데이트를 즐기는 분들도 있었고 가족끼리 즐겁게 식사를 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양이 푸짐해서 든든한 식사가 가능해 보였으며 주변 회사가 많은데 점심식사로도 좋아 보였습니다.

 

이제는 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이 어디를 다녀보아도 알 수가 있는 듯합니다. 서현역 맛집 낙원타코 서현점에서도 트리가 그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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