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31 오금역 한우우설 맛집 [야키니쿠 진야]... 오금이 저려서 오금동이라고 하던 곳인데 지하철이 개통되고 많이 발전을 했습니다. 최근에는 야키니쿠 음식점이 많이 생겨서 몇 곳을 가본 적이 있는데 오금역 주변에 한우우설로 맛집이 있다고 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오금동 한우우설 맛집은 [야키니쿠 진야]입니다.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고 [야키니쿠 진야] 입구에 도착했을 때 [야키니쿠 진야] 분위기는 퇴근하는 길에 들려서 한우우설을 구워 놓고 한잔하고 가면 너무 좋을 것 같은 그런 낭만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모습입니다. 특히 내일이 수능일이라서 수능일만되면 추워지는 날씨도 그런 마음을 들게 하는 하나의 원인인 듯싶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한잔하기 좋은 다찌 형태로 4인이 즐겁게 한잔할 수 있는 분위기와 2인이 오붓하게 한잔할수 있는 데이트룸과 혼자서 고독을.. 2023. 11. 16. 역삼동 언주역 횟집 오마카세 [만복회해산물]... 역삼동 언주역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오마카세로 유명한 [만복회해산물]을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이렇게 가짓수가 많은 오마카세는 처음 먹어보는 것 같습니다. 역삼동 오마카세 맛집이라고 소문을 듣고 갔었는데 그 소문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만복회해산물] 입구에는 대형 수족관이 여러 개가 있는데 수족관마다 신선한 해산물이 엄청 많이 있습니다. 수족관 해산물이 보이는 이런 테이블에서 역삼동 오마카세를 먹는다면 바닷가에서 먹는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매장이 넓고 쾌적해서 연말 회식장소로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선한 해산물 오마카세에 친절한 서비스에 쾌적한 공간에 너무 좋은 모임장소일 것 같습니다. 오마카세 코스를 주문했는데 해산물 요리 가지수가 셀 수가 없이 많이 나와서 정말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오마카세.. 2023. 11. 15. 서판교 양갈비 맛집 [램가 본점]... 램(Lamb)은 영어 사전에는 어린양이라고 해석됩니다. 이전에 먹었던 양갈비나 양꼬치는 램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서판교에 [램가 본점]이라는 양갈비 전문 맛집이 있어서 방문을 해봅니다. 프리미엄 6개월 미만의 양고기만을 사용해서 영업을 하신다고 해서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분위기가 조금 낭만적이라고 해야 하나 사뭇 일반 음심점과는 다른 느낌이 듭니다. 이제는 6시만 되어도 밖에는 컴컴해지는 것이 올해도 이제는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단 [램가 본점]이라고 하니까 뭐가 특별한 맛에 노하우가 있을 것 같은 기대를 하고 [램가 본점]으로 들어가 봅니다. 양꼬치집도 그렇고 [램가 본점]도 그렇고 기본 반찬은 심플하게 나옵니다. 그런데 양배추절임은 간간하게 간이 되어서 너무 좋은데 나중.. 2023. 11. 13. 판교 점심 맛집 [담솥 판교아브뉴프랑점]... 요즘은 일본식 음식문화가 우리나라에도 많이 보급되었다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한국식 음식 문화는 푸짐하게 차려서 먹는 문화라면 일본식 음식문화는 메인 메뉴에 반찬은 최소한만 제공하는 것이 대표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오늘은 엄청 추운 날씨라고 뉴스에서 보았는데 아마도 수능이 다가오니까 추워지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점심이지만 건강하고 웰빙스러운 판교 솥밥으로 유명한 맛집인 [담솥 판교아브뉴프랑점]에 전복 솥밥을 먹으려고 갔습니다. 입구는 너무 깔끔하고 인테리어 컬러도 흰색이라서 더욱 그렇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입구에는 이런저런 메뉴를 안내하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육류쪽 음식보다는 해산물 쪽 음식이 더 건강에는 좋다고 생각해서 가능하면 해산물 쪽 관련 음식을 더 선호하고 있는데 스테이크 솥밥을 .. 2023. 11. 13.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