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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집

분당 미금역 맛집 육분당에서 신년회 모임을~

by 탑클라스 2024.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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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미금역 주위에서 오래 살았고 미금역 주변에 있는 맛집은 어느 정도 알고 있는데 2024년 첫날 신년회를 빙자해서 미금역 맛집 육분당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한잔도 곁들입니다. 미금역 맛집 육분당은 조금 오래전에 오픈했을 때부터 가끔 고기를 먹고 싶으면 방문을 했던 미금역 맛집이었고 오늘도 고기를 구워서 한잔을 할 생각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미금역 4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찾을 수가 있을 정도로 미금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서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오늘 같은 날은 집에서 식사들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외식을 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반찬을 이렇게 세팅해 주었습니다.

 

그릴이 다른 고깃집 그릴과는 다른 것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고기가 익으면 사이드로 고기를 빼놓아도 그릴이 두꺼워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고안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

 

제주산 돼지를 숙성한 목살인데 비주얼이 아주 좋습니다.

 

제주산 숙성 목살 한쪽을 미금역 맛집 육분당에서 직접 고안한 그릴 위에 얹어 놓고 구워봅니다.

 

미금역 맛집의 그릴이 독창적이라서 고기가 구워진 면이 참 이쁘게 보입니다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서 조금 더 구워주고 노릇노릇 구워지면 한 점씩 먹어봅니다.

 

간간한 깻잎으로 싸서 한 점을 먹어봅니다.

 

미금역 맛집 육분당의 시그니처 간장소스에 푹 찍어서도 먹어 봅니다.

 

이번에는 고기는 빼고 신선한 상추쌈에 꼬시래기와 버섯만 싸서도 먹어봅니다.

 

신선한 깻잎으로 목살을 한점 싸서 소주도 한잔 같이 곁들여 먹어 봅니다.

 

미금역 맛집 육분당의 그릴은 이런 식으로 구워진 고기를 사이드에 놓아두어도 따뜻함이 유지가 되어서 언제나 맛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그릴이라고 합니다.

 

저녁으로 밥을 먹고 싶어서 된장찌개를 하나 주문했는데 제주산 돼지고기를 넣고 끓여서 구수한 것이 매콤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미금역 맛집 육분당은 6년 전쯤에 오픈을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오픈 초창기에 몇 번을 방문을 했었고 이후로는 고기가 생각이 날 때면 그때그때 방문을 했었는데 오픈 초창기에 고기맛이랑 6년이 지난 지금의 고기맛이 한결같이 맛있습니다. 아마도 미금역 맛집 육분당만의 고집스러운 고기 맛에 대한 철학이 있어서 가능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미금역 맛집 육분당은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같이 판매를 하고 있어서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같이 구워 먹을 수 있는 고깃집 중에 한 곳으로 소고기 맛도 보장이 되는 미금역 맛집입니다. 미금역 맛집 육분당은 내부가 넓어서 단체 회식장소나 모임장소로도 아주 이용이 가능한 곳으로 신년초면 신년회 같은 회식이 다양하게 있는데 미금역 맛집 육분당은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언제나 방문하면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서비스를 해 주어서 식사를 하는 동안 편안하게 이용이 가능해서 자주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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