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한정식 맛집 어부촌에서~

 

용인 수지 한정식 맛집 어부촌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용인 수지 한정식 맛집 어부촌은 한정식에 해산물 요리를 특화시킨 퓨전 한정식 맛집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용인 수지 한정식 맛집 어부촌 입구에는 넉넉한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걱정이 없습니다. 광교산 아래에 있어서 공기도 너무 깨끗하고 조용한 것이 저녁식사하기에는 너무 좋은 분위기이고 장소인 것 같습니다.

 

용인 룸식당으로 구성된 인테리어가 쾌적하면서 따듯한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가족행사나 이벤트 행사를 할 수 있는 장소로 너무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복도 양쪽으로 개별룸이며 타인의 방해을 받지 않고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메뉴는 대부분이 해산물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갈치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요리에 들어간다고 설명을 해주었으며 그 사이에 애피타이저가 제공이 되는데 애피타이저가 5성급 호텔 수준으로 고퀄리티의 요리입니다. 비주얼도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전 구이는 고소한것이 너무 좋았고~

 

해파리냉채는 신선한 채소와 너무 조합이 잘 되었으며~

 

땅콩을 곁들인 야채샐러드는 너무 신선한 것이 너무 아삭아삭합니다.

 

탕평채는 부드러워서 그냥 술술 넘어갑니다.

 

이렇게 애피타이저를 먹고 나면 기본 반찬이 새로 세팅이 되는데 10여 가지 정도가 나오며 하나같이 맛깔스럽게 보입니다. 특히 밴뎅이 젓갈과 고추튀김이 가장 먹고 싶은 반찬이었습니다.

 

오늘의 메인 요리인 갈치조림은 주방에서 조리가 되어서 나오는데 따듯함을 유지할 정도로만 불을 켜고 먹으면 그 맛이 일품입니다.

 

우거짓국은 육수가 구수한 것이 해장국으로 먹어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우거지도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서 푸짐함이 느껴집니다.

 

기본 반찬이 종류가 많아서 한 가지씩 조금씩만 먹어도 너무 배가 부를 정도입니다. 계란찜도 평상시에는 너무 좋아하는 요리인데 오늘은 다 먹지 못해서 남겨두고 왔습니다.

 

갈치조림에 들어있는 갈치 사이즈가 5지 정도가 될 만큼 큰 것으로 조리를 했습니다. 이런 크기의 갈치는 먹을 것이 푸짐합니다.

 

생선구이도 3종류를 맛있게 구워서 나왔는데 고등어구이며 갈치구이며 가자미구이도 구워진 비주얼이 너무 맛있게 보이는 것이 식욕을 자극합니다.

 

이렇게 푸짐한 반찬에 갓 지은 밥까지 나오니 수지 한정식 맛집 어부촌이 왜 유명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먹고서 구수한 숭늉을 마셔주면 오늘식사가 얼마나 알찬 식사였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용인 수지 한정식 맛집 어부촌은 기존에 알고 있었던 한정식에서 조금 더 퓨전화된 한정식에 해산물 전문 요리라는 차별한된 맛집이었습니다. 용인 수지 한정식 맛집 어부촌의 내부 인테리어도 개별룸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타인의 방해 없이 즐거운 식사가 가능해서 너무 좋았고 특별한 날이나 이벤트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용인 수지 한정식 맛집 어부촌은 너무 좋은 장소일 것 같습니다.